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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 포토카툰10 (다시보기 4막)
• 곳 : 연란의 집
  영란 (50대 주부. 20년째 시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며느리)
  양 여사 (영란의 시어머니. 치매 노인)
  지숙 (영란의 시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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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 포토카툰9 (다시보기 3막)
• 곳 : 김정숙 여사의 집
  김정숙 여사 (50대 주부. 뚱뚱한 몸과 백수인 딸 때문에 고민이 많다)
  윤하 (김정숙 여사의 딸. 대학을 졸업했지만 취업을 못 한 백수)
  권 여사 (김정숙 여사의 친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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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 포토카툰8 (다시보기 2막)
• 곳 : 유치원, 초등학교 교실, 지영의 집
  지영 (주부. 일곱 살 딸아이 세민의 엄마)
  경은 (지영의 초등학교 동기이자 세민의 유치원 선생님)
  그 외 친구들,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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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 포토카툰7 (다시보기 1막)
• 곳 : 오후의 산부인과 대기실
  명숙 (불임클리닉을 다니는 30대 후반의 주부. 주책맞고 솔직함)
  진희 (불임클리닉을 다니는 30대 후반의 주부. 예민한 성격의 멋쟁이)
  유미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30대 후반의 주부. 진희, 명숙과 친구 사이)
  이수 (혼전임신으로 산부인과를 찾은 아가씨) / 간호사 / 의사 / 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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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 포토카툰6 (회상)
•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골목을 오가는 사람들을 피해가며 고무줄놀이를 하고 온 동네를 놀이터 삼아 술래잡기, 삼삼오오 모여 앉아 공기놀이, 개구쟁이 사내아이들과 한데 어울려 말뚝박기를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천진한 웃음이 가득하던 그 시절. 지금은 멀어진 그때가 가끔은 그립습니다. 그 시절에는 꿈도 많았습니다. 영화 <써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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